쉐보레 트랙스 레드라인 살펴보기 (시승기, 가격, 옵션)

트랙스 레드라인은 미국 쉐보레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기존의 트랙스에서 파생된 자동차이며 2019년에 새로운 모델 F/C 공개가 예정되어 있어 소형 SUV 예비 구매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불어 2013년에 1세대 제조가 진행되어 약 6년의 전통을 이어온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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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terior

트랙스 레드라인은 라디에이터 그릴 가운데에 블랙 보타이 로고가 부착되어있어 고급스럽게 차량 정체성을 표현하고있으며 비교적 커다랗게 마련된 램프 브레이크 오버 앵글이 설정되어있어 어디서나 안정된 드라이빙 환경을 조성하고있습니다. 여기에 기존 모델과 비슷한 그릴을 블랙 라인으로 꾸며 보다 럭셔리한 이미지를 두드러지게 표현하고있습니다.

또한 트랙스 레드라인 엠블럼을 리어 범퍼 쪽에 부착하여 럭셔리한 감성의 차체를 제공하고있으며 각도가 빠르게 상승하는 후면 디파처 앵글은 화물 적재에 용이한 높이를 가지고있습니다. 여기에 휠 아치 길이에 맞게 마련된 짧고 굵운 하단 로커 패널을 통해 깔끔한 이미지를 측면 전체에 부여하고있습니다.

2. Interior

트랙스 레드라인은 기어 노브쪽으로 유려하게 떨어지는 인스트러먼트 패널을 만들어 다양한 기능들을 운전자에게 제공하고있으며가로로 넓은 형태의 프론트 유리를 설계하였기 때문에 충분한 시야를 운전자에게 선사하고있습니다. 직관적인 UI가 적용된 센터 디스플레이를 통해 알아보기 쉽게 차량 전반 정보를 제공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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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도어 실 플레이트를 1, 2열 도어 하단에 마련하여 탑승시 사용자로 하여금 럭셔리함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주고있으며작은 물건 보관이 용이한 글로브 박스를 조수석 앞에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물건을 보관할 수 있게 도와주고있습니다. 여기에 감마 플랫폼의 튼튼한 A필러 가니쉬가 사용되어 높은 안전성을 차량 전체에 부여하고있습니다.

3. Specific Info

트랙스 레드라인은 TCS 시스템을 통해 안정된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며 보스 사운드 시스템을 통해 더욱 웅장한 내부 음악 환경을 가능하게합니다. 또, 자외선 차단 글래스를 통해 자동차 실내 자외선 차단이 가능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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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스 레드라인은 최대 토크는 155 – 322 Nm, 최고 속도는 174 – 192 km/h, 연료는 디젤, 가솔린의 성능품질을 가집니다.

트랙스 레드라인 차량의 출시가는 국내 기준으로 최소 235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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