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옵티마 장점 기능 시승기 정리 분석

2019. 9. 17. 16:00자동차 지식 장수

기아 옵티마 리갈은 2002년 5월에 공개되어 일반 옵티마와 별다른 차이점이 없다라는 평가를 받았던 세단이며 개량형 미쓰다 플랫폼을 파워트레인 베이스로 사용하여 현대자동차 쏘나타 EF와 같은 기반을 채택하는 모델입니다. 더불어 2000년 7월에 1세대 양산이 시작되어 19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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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terior

기아 옵티마 리갈은 2.0L-3.0L 엔진까지 다양하게 품을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론트 오버행을 바탕으로 깔끔한 조향감의 운전이 실현되게 만들어주고있으며 가운데가 분리된 형태의 그릴을 전방 중앙에 장착하여 차량 특유의 리갈만의 클래식함을 두드러지게 표현하고있습니다. 여기에 그릴 부분으로 몰려드는 캐릭터라인을 이용하여 속도감있는 프론트 페시아를 완성해내고있습니다.




또한 완만하고 낮게 세팅된 차량 루프로 실용적인 차량 스타일을 그대로 표현하며 지금보다는 가파른 형태로 C필러의 앵글을 맞추어 일반적인 세단스러운 후방을 그려내고자합니다. 또, 완만한 높이로 트렁크 각도를 설정하여 실용성 높은 뒷면 느낌을 선사하고자합니다.




2. Interior

기아 옵티마 리갈은 우드 트림이 활용된 설정된 클러스터 하우징 덕분에 고급스러운 시야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있으며지금과는 달리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아날로그 계기 시스템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각종 정보를 운전자에게 제공하고있습니다. 센터페시아 내부에 라디오 디스플레이 정도만 삽입하여 간단한 정보만을 전달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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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용감 좋은 재질을 패들에 사용하여 훌륭한 조향감의 주행을 즐길 수 있는 조건을 마련해주고있으며운전자를 감싸는듯한 느낌의 트림을 실내에 두르고 있어 편안한 느낌의 실내가 구현되고있습니다. 여기에 충분한 쾌적함을 불어넣어주는 선루프를 옵티마 리갈 천장에 장착하여 보다 여유로운 운전 환경을 조성해주고있습니다.




3. Specific Info

기아 옵티마 리갈은 앞 글라스 열선을 통해 장마철, 겨울철 습기 제거가 되게하며 CD 플레이어를 통해 즐거운 주행 환경을 제공합니다. 또, 열선 내장 사이드 미러를 통해 겨울철, 장마철 습기 제거가 실현되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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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옵티마 리갈은 규격은 전장 4745mm 전폭 1820mm 전고 1420mm 휠베이스 2700mm, 최대 출력은 137-170hp, 공차중량은 1485kg의 성능품질을 가집니다.



옵티마 리갈 차량의 출시 가격은 국내 기준으로 최소 1217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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